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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롭지 못한…
25일 민주노동당 임시 당대회, 진보대통합 원칙을 다시 확인하다
민주노동당은 9월 25일 오후 2시 성북구민회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국민참여당을 진보대통합의 대상으로 승인하고자 했다. 그러나 권영길ㆍ천영세ㆍ강기갑 전 대표 3인과 민주노총, 당 내 좌파 조직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안건은 부결됐다. 참여당과의 선통합을 의미하는 안건에 마지막 반대 토론자로 나선 권영길 전 대표. [사진=自由魂] 어제(25일) 오후2시 민주노동당은 성북구민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참여당과의 선통합을 의미하는 안건에 대한 처리를 시도했습니다. '향후 진보대통합 추진방안'으로 제시된 다수파 안건의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. "5ㆍ31 최종합의문에 동의한 국민참여당이 통합 대상임을 확인하고 … 11월 노동자대회 이전에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한다."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..
쟁점
2011. 9. 26. 0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