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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를 맞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여행이라고 해봤자 3박4일 내내 숙소에서 뒹굴댔고 단 하루 검룡소를 찾았을 뿐이죠. 검룡소를 찾아가던 중 예기치 못하게 만난 구문소입니다. 이곳도 검룡소 못지 않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더군요.



구문소를 떠나 검룡소에 다다랐습니다. 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1.2㎞ 정도를 걸어올라갔죠.
한강의 두 발원지 중 하나인 검룡소입니다.

저 작은 샘에서 솟아난 물이 거대한 강물을 이뤄 서해바다로 끊임없이 흘러갑니다.











검룡소를 찾아가는 길도 여간해서 보지 못할 멋진 풍경이더군요. 길가에 꽃들도 참 예쁘구요.





삼각대를 가져가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었습니다. 부족한 실력의 제 사진으로는 검룡소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할 수가 없네요.

한강의 또다른 뿌리는 지금은 갈 수 없는 철조망 넘어 금강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관광으로나마 찾아갈 수 있던 곳이 지금은 그나마 불가능하게 됐죠. 언제쯤 한강의 또다른 뿌리에 찾아가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. 그날을 고대하며 지금은 이쯤으로 만족해야겠죠.

Posted by 때때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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