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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롭지 못한…
미국의 제국주의적 개입은 세계 곳곳에서 근본주의, 극단주의 무장 세력의 성장을 불러왔다. 그것이 꼭 반사작용으로서만 이뤄진 것은 아니다. 때론, 혹은 더 자주 미국 정부가 직접 개입해 무장 세력을 키워내곤 한다.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이슬람전사를 키워냈던 게 대표적 사례다. 그들이 키워낸 괴물은 9ㆍ11 테러로 응답했다. 아래 글은 이라크와 시리아를 휩쓸고 있는 이슬람국가(ISIS)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한다. 최근 비밀 해제된 미 국방정보국(DIA)의 2012년 보고서는 이슬람국가의 성장을 정확히 예측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정부는 그 위협을 무시했다. 당시 여러 분석은 시리아 저항세력 지원해 전장을 부추기는 미국의 행동이 이슬람국가를 도와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지적했다. 이 또한 무시당한 건..
쟁점/15 OccupyWorld
2015. 6. 2. 20:56
부시에게 자신의 신발을 던지는 무탄다르 알자이디(Evan Vucci/Associated Press) 14일 이집트 '알바그다디아' TV의 기자인 무탄다르 알자이디는 이라크를 네번 째 방문한 부시를 향해 자신의 신발을 벗어 던지며 이렇게 외쳤다. "이라크인의 선물이자 작별키스다, 개놈아!" 곧이어 다른 한 쪽 신발도 마저 던지며 외쳤다. "이건 미망인들과 고아, 그리고 이라크에서 죽은 사람들이 주는 것이다." 최고다. 그가 바로 올해의 기자다. 한겨레 기사 보러 가기 클릭!
언론스크랩
2008. 12. 17. 1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