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하마스 (2)
자유롭지 못한…

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에 들어갔다. 미국이 가장 많이 원조하는 나라인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한 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첨단인 무기로 무장한 채 민간인과 전투원을 가릴 것 없이 공격하고 있다. 다윗과 골리앗의 신화는 뒤집혀진 지 오래다. 이스라엘은 오직 더 강한 공격, 더 압도적인 무력을 과시하는 데 온힘을 쏟는다.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와의 대결을 '선과 악마의 싸움'이라고 부르고 갈란트 국방장관은 가자지구 인민을 '인간 동물(human animalsㆍ본문에선 '인간 탈을 쓴 짐승들'로 옮겼다)'이라고 칭한다. 이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인간 취급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. 신탁을 받은 듯 행동하는 이스라엘은 집단 처벌을 금지하는 국제법도 무시하고 있다.이스라엘 군사 전략의 특징을 역사..

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. 피해가 보도되며 전 세계의 공분도 확산되고 있다.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죽음에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. 이들의 목표, 이에 따른 향후 전쟁은 어디로 갈 것인가. 무자비한 군사력 앞에 팔레스타인 인민의 목숨은 바람 앞 촛불처럼 여겨진다. 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이 그 어떤 제어도 없이 여의봉을 휘두를 수 있는 건 아니다. 질베르 아슈카르 SOAS 교수가 가자지구 전쟁의 향후에 대한 두 가지 전망을 내놓는다. ※Deepl.com을 이용해 초역한 후 다듬은 글입니다. ()는 글쓴이의 보충 설명, []은 번역자가 이해를 위해 덧붙인 말입니다. + + + 가자지구 전쟁, 두 가지 시나리오 : 대이스라엘과 오슬로 ..